예수께서는 여전히 병자를 고쳐 주시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그를 구하고 온전하고 항상 그의 뜻을 좇아 생활하고 무엇보다도 첫째가되고 다른 무엇보다 먼저)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33 파워 프레이즈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끊임없이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하며, 그것이 항상 우리의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러면 만물을 더하시리라 말씀하시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끊임없이 구하면 세상의 중심이 도무지 하나님이 아니시니라. 원수는 당신의 초점을 왜곡하려고 시도하고 당신이 문제와 질병에 초점을 맞추도록 할 것이므로 초점을 유지하고 예수님이 여전히 병자를 고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파하시면서 어디서나 병자를 고치셨고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치유의 기적을 행하시지만, 가장 위대한 기적은 구원! 죽음도, 질병도, 슬픔도 없는 영광스러운 몸에서 영원을 보내기 위해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항복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필요가 여러분의 필요가 되기 전에 여러분의 필요를 아십니다. 구원(구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고 그분께 우리의 생명을 드림으로 옵니다. 많은 구원을 행하는 나의 사역에서 나는 많은 질병과 고통이 악마에 의해 야기되는 것을 보았고, 나는 누구에게나 당신의 삶에서 용서하지 않거나 고백하지 않은 죄에 대해 마음을 살피고 저주를 풀도록 주님께 간구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전용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항상 너무 가볍게 여겨진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그 시대에 그 지역에서 가장 작은 씨)' 마태복음 17장 17-19절에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이까 언제까지 너를 괴롭힐까? 그를 여기로 데려와 그리고 예수님은 마귀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는 그에게서 떠났다. 그 아이는 바로 그 때부터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따로 예수께 나아왔습니다.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그를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의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에게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리라 그리고 그것은 제거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 마태복음 17:20

누가복음 17장 6절에서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만일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믿음은 생각 없이 참으로 믿는 것이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가르치십니다. 당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는 것, 당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린다는 것은 또한 모든 것에 대해 주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가복음 8:48은 치유를 위한 믿음을 강조합니다.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구원을 얻었으니 평안히 가라"

히브리서 11 : 5-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상한 몸과 마음에 임하신 하나님의 감동은 단순히 사도와 초대교회 시대의 신약의 현상이 아닙니다. 기적을 행하는 그의 능력은 교회 역사의 특정 기간에 제한되지 않았으며 결코 제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므로 히브리서 13:8은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그때도 병자를 고치셨고, 오늘도 병자를 고치셨고 영원히 병자를 고쳐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지만, 치유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대부분의 경우 올바른 해석은 - 죄의 치유입니다! - 그리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주님께서 병들고 마음이 상한 자들과 억눌린 자들을 고치신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끔찍한 질병과 사망에서 고침을 받는 것을 보았고, 귀머거리가 듣는 것과 소경이 보는 것과 의학을 놀라게 하는 치유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신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그분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하신 일 그분은 당신을 위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이 가장 큰 기적임을 기억하고 매일 자신을 점검하십시오.

기도와 금식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많은 경우 육체적 고통은 정서적 상처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치유를 위해 당신과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시면 당신의 기도 요청t. 그리고 우리의 블로그 주간 뉴스와 함께.